최우수논문상·우수논문상 수상... 탄소중립 인재양성 및 연구 경쟁력 확인
조선대학교(총장 김춘성) 에너지인력양성사업단과 지역혁신선도연구센터(연구책임자 조홍현 교수)가 지난 10월 30일부터 31일까지 부산대학교에서 열린 ‘(사)한국지열수열에너지학회 2025년 추계학술대회’에서 최우수논문상 및 우수논문상을 다수 수상하며 연구 성과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조선대 에너지인력양성사업단은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KETEP)이 주관하는 중견기업 특화 고급인력양성 사업으로, ‘탄소중립을 위한 고온·저온 열펌프 중견기업 특화 고급 인력양성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지역혁신선도연구센터(RLRC)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한국연구재단(NRF)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에너지 변환 및 저장 소자 자원재순환 지역혁신 선도연구”를 수행 중이다.
이번 학회에서 최성민 석사과정생은 최우수논문상을, 김혜민 박사과정생과 김현웅 학부연구생은 각각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모두 에너지인력양성사업단과 지역혁신선도연구센터 소속 연구원들로, ▲고온·저온 열펌프 기술 ▲신재생에너지 연계 기술 ▲탄소저감형 에너지 기술 등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연구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조홍현 교수는 “이번 수상은 사업단 및 센터의 연구적 우수성과 체계적인 인력양성 성과를 함께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산업 현장의 수요에 부합하는 실무형 고급 인재를 꾸준히 배출하고, 탄소중립 사회 실현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조선대학교 에너지인력양성사업단과 지역혁신선도연구센터는 산·학·연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지역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연구개발 및 전문인력 양성에 매진하고 있다.
이번 성과는 양 연구 사업단이 추진해 온 지속 가능한 지역혁신 연구생태계 구축과 고급 인재양성 모델의 우수성을 입증한 사례로, 앞으로도 많은 성과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