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번호
234157

실리콘 음극 안정화 기술 개발, 차세대 배터리 성능 향상 기대

작성일
2026.08.24
수정일
2026.08.24
작성자
지역혁신선도연구센터
조회수
33
실리콘 음극 안정화 기술 개발, 차세대 배터리 성능 향상 기대 첨부 이미지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임진섭 수석연구원 연구팀이 전남대학교 윤창훈 교수 연구팀과 공동으로 실리콘 음극의 구조적 안정성을 높이는 기술을 개발했다.


연구팀은 셀룰로오스-탄소나노튜브 복합체(C-CNT)를 활용해 실리콘 입자를 지지하는 3차원 전도성 골격을 구현하고, 적외선 레이저 처리를 통해 소재 간 결합력을 높였다. 이를 통해 충·방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실리콘의 부피 팽창·수축에 따른 전극 손상을 완화했다.


개발된 음극은 0.1C 조건에서 2,213 mAh/g, 2.0C 조건에서 1,350 mAh/g의 초기 용량을 기록해 동일 조건의 흑연 음극보다 각각 약 7배, 20배 높은 성능을 보였다. 또한 100회 충·방전 후 용량 유지율은 71%로, 레이저 처리를 하지 않은 실리콘 음극(34%) 대비 2배 이상 향상됐다.


이번 연구 결과는 재료과학 분야 국제학술지 Advanced Functional Materials 온라인판에 게재됐으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에너지 변환 및 저장 소자 자원재순환 지역혁신 선도연구센터(RLRC)’ 사업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다.


[기사원문 바로가기] 

첨부파일
첨부파일이(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