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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 ‘에너지 변환 및 저장 소자 자원재순환 지역혁신 선도연구센터(RLRC-ESR)’ 2차년도 kick-off 워크숍 성료

작성일
2026.09.01
수정일
2026.09.01
작성자
지역혁신선도연구센터
조회수
39
조선대 ‘에너지 변환 및 저장 소자 자원재순환 지역혁신 선도연구센터(RLRC-ESR)’ 2차년도 kick-off 워크숍 성료 첨부 이미지

산·학·연 관계자 40여 명 참석... 협력 강화 방안 논의

연구성과 공유 및 향후 추진 방향 구체화


조선대학교 에너지 변환 및 저장 소자 자원재순환 지역혁신 선도연구센터(RLRC-ESR, 센터장 조홍현)가 지난 8월 19일(수)부터 20일(목)까지 1박 2일간 신라스테이 여수에서 2차년도 kick-off 워크숍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지역혁신 선도연구센터(RLRC) 사업은 기초연구를 기반으로 지역의 지속가능 혁신성장을 이끌 특화된 연구센터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조선대는 ‘에너지 변환 및 저장 소자 자원재순환 지역혁신 선도연구센터(RLRC-ESR)’로 2025년 광주·전북·전남·제주 권역에서 전국 단독으로 선정돼, 2025년부터 2032년까지 7년간 약 120억 원 규모의 국비를 지원받는다.


조선대학교 RLRC-ESR 센터 주최로 진행된 이번 워크숍에는 조홍현 센터장(기계공학과 교수)을 비롯한 공동연구원과 참여연구원, CIS케미칼·전남테크노파크·한국생산기술연구원 등 산·학·연 관계자 약 40명이 참석했다.


워크숍은 ▲센터 연구활동 보고 및 공유 ▲RLRC 연구성과 공유 및 사업 활성화 방안 모색 ▲산·학·연 협력 네트워크 강화 및 공동연구 활성화 방안 논의 등으로 구성됐다.


참석자들은 2차년도 국제학술지 논문 게재 등 연구성과를 공유하고, 그간의 연구 진행 상황과 성과를 점검했다. 이를 바탕으로 사용 후 에너지 소자의 자원 회수·재활용 및 재소재화 등 2차년도 핵심 연구과제의 추진 방향을 구체화하고, 산·학·연 협력을 통한 연구성과 확산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조홍현 센터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지금까지의 성과를 돌아보고 2차년도 남은 사업의 방향과 목표를 구체화했다”며, “연구자 간 협력뿐만 아니라 기업 및 연구기관과의 연계를 더욱 강화해 에너지 변환 및 저장 소자의 자원재순환 기술을 고도화하고, 실질적인 연구성과와 지역산업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조선대학교 RLRC-ESR 센터는 앞으로도 연구자 간 협력과 산·학·연 연계를 강화해 폐자원 재활용률 50% 달성 등 사업 목표를 실현하고, 에너지 변환 및 저장 소자 자원재순환 기술 고도화를 통해 지역산업 발전에 기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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