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를 통해 인도주의와 평화를 이야기하다”
국제인도법은 무력충돌 시 민간인 등 비전투원을 보호하고, 전투의 수단과 방법을 제한하는 국제공법의 한 분야입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이스라엘-하마스 등 전 세계 약 120여 건의 무력충돌이 발생하는 오늘날, 국제인도법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전쟁을 소재로 한 영화를 함께 관람하고, 인도주의와 평화에 대해 생각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 상영작:
《존 오브 인터레스트》(Zone of Interest)
(감독: 조나단 글래이저, 2024 | 12세 이상 관람가)
🗓️ 일정:
2025년 6월 21일(토) 14:00 ~ 17:00
1부 (14:00~15:50) 영화 관람
2부 (16:00~17:00) 관객과의 대화(GV)
📍 장소:
CGV 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
(4호선 명동역 7번 출구)
💰 참가비:
무료 (좌석 현장 선착순 배정)
📝 참가신청:
행사 포스터 내 QR코드
대한적십자사 인도법연구소 홈페이지 > 공지사항
좌석 수 한정으로 조기 마감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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