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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560

2025학년도 스승의 날

작성일
2025.05.16
수정일
2025.05.16
작성자
군사학과관리자
조회수
194

일시 : 2025년 5월 15일 목요일

장소 : 조선대학교 체육대학 및 운동장

참여 인원 : 1-4학년 학생들



 2025년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군사학과 학생들이 각 학년 지도교수님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먼저 18기 학생들은 대학 생활의 마지막 스승의 날을 맞이하며, 지난 4년간 따뜻한 지도와 변함없는 애정으로 함께해 주신 김광현 교수님께 깊은 감사의 뜻을 표했습니다. 그동안의 고마움을 담아 정성스러운 선물과 꽃을 준비해 교수님께 드렸으며, 그 순간은 제자와 스승 사이의 따뜻한 정이 오롯이 느껴지는 감동적인 시간이었습니다.



 이어 19기 학생들은 장보선 교수님과 함께하는 첫 스승의 날을 맞이하였습니다. 새로운 시작의 설렘 속에서, 학생들은 교수님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담아 정성껏 꽃다발을 전해드렸습니다. 짧은 만남이었지만, 진심 어린 감사의 마음은 교수님께 따뜻하게 전해졌고, 앞으로의 인연을 더욱 기대하게 하는 소중한 순간이 되었습니다.



 20기 학생들 역시 스승의 날을 맞아 김법헌 교수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항상 따뜻한 격려와 진심 어린 조언으로 학생들에게 큰 힘이 되어주신 교수님께, 정성껏 준비한 꽃다발을 전달하며 존경의 마음을 표현했습니다. 꽃다발을 건네는 짧은 순간 속에서도, 교수님께 전하는 진심이 자연스럽게 전해지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21기 학생들은 대학에 입학한 이후 처음 맞이하는 스승의 날을 기념하며, 장상국 교수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처음이라 서툴 수 있는 순간에도 늘 따뜻한 관심과 친절한 말씀으로 학생들을 이끌어주신 교수님께, 꽃다발과 케이크, 그리고 진심을 담은 롤링 페이퍼를 준비해 드렸습니다. 학생들의 정성이 담긴 선물은 교수님께 깊은 감동을 전하며, 첫 스승의 날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2025년 대대 간부 대표로 대대장 학생이 군사학과 학과장님이신 김법헌 교수님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였습니다. 

스승의 날을 맞아 각 학년 학생들은 교수님들께 저마다의 방식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했지만, 그 속에 담긴 진심은 모두 같았습니다. 늘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주시고, 때로는 따뜻한 조언으로 힘이 되어주신 군사학과 교수님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이 성장할 수 있도록 늘 아낌없는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시는 교수님들의 헌신에 다시 한번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도 교수님들의 가르침을 마음에 새기며 더욱 책임감 있는 장교로 성장해 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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