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2022학년도 조선대학교 공과대학 원자력공학과 학생회장 18학번 김시현입니다.
새롭게 맞이한 22년에는 선후배 교류를 통해 신입생, 재학생 모두가 즐거운 학교생활을 꾸려나가겠습니다.
고학번 학생을 멘토, 신입생을 멘티로 선정하여 멘토의 대학 생활 경험을 바탕으로 멘티들의 대학생활에 도움을 주고, 코로나 여파로 인해 주춤했던 학년별 휴먼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해 힘쓰겠습니다.
뿐만아니라 저희 원자력공학과는 학생들의 전공, 교양 공부를 위한 스터디 동아리인 (꼭되기)와, 다양한 레저 활동들을 즐길 수 있는 동아리 (식스틴)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선후배 간 소통의 기회를 늘려 자유로운 학과 분위기를 조성하고, 지식의 공유에 힘쓰고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전국 원자력 대학생 연합에서 주최하는 전국 원자력공학과 학회 에서 학생들을 위한 현장학습, 자격증 취득을 위한 세미나에 참여하여 원자력공학과 학생으로 얻어야 할 학문적인 습득 및 기타 교외 활동에 힘쓰고 있습니다.
모두가 즐거운 학교생활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원자력공학과 학생회가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